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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문화유산활용진흥원, 인간성 복원 '전통 성년식' 눈길(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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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2-05 14:58 조회2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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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문화유산활용진흥원(이사장 김선의)과 연산향교에서는 수능을 치른 논산지역 4개 학교(논산·강경·연무·건양고)를 대상으로 성년식을 가져 호평을 받고 있다.

연무고등학교(교장 최상율)는 지난 29일 오전 10시 연무고 체육관에서 수능을 치른 3학년 학생 170명을 대상으로 전통 성년식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성인으로서 긍지와 자존감을 높여주고 사회적 책무를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한 이날 성년식은 어른답게 살아 갈 수 있게 하는 인간성 복원에 첫 걸음을 내딛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성년식 행사는 문화재청, 충청남도, 논산시가 후원하고 기호문화유산활용진흥원과 연산향교 주관으로 전통 성년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에는 자녀들이 성인이 되는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많은 부모님들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앳된 모습의 학생들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관혼상제의 첫 관문인 관·계례 식을 치르며 부모님과 선생님들께 감사의 큰 절을 올리는 모습에선 의젓함이 느껴졌다. 

최상율 교장은 “꿈을 가지고 어른으로서 절제와 책무가 따르는 마음가짐과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성년식에 참가한 한 학생은 “선생님과 부모님의 축하를 받으며 친구들과 함께 전통 성년식을 치르며 성인으로서 책임과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그동안 배운 것을 바탕으로 어른으로서 책임지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올해 성년식은 기호문화유산활용진흥원과 연산향교 주관으로 지난 5월에는 충남인터넷고등학교와 연무대기계고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성년식을 가졌고, 수능을 마친 후 12월 27일 논산고, 28일 강경고, 29일 연무고, 30일 건양고 등 4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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